'비정상회담' 걸스데이 소진과 유라가 한국 대표 인증샷으로 미모를 뽐냈다.
소진은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지금 틀어도 늦지 않았소. 본방사수. 비정상회담"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진은 유라와 함께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이름표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층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소진과 유라는 이날 방송된 종합 편성 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패널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달 27일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인기기사]
·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역전 우승! 박인비 3위(종합)
· 檢, 4일부터 박근혜 추가조사…'우꾸라지' 우병우도 겨냥
· [메이저리그 개막] 류현진·오승환·추신수·김현수 뛴다
· [TF초점] '범보수 후보 단일화' 유승민 vs 홍준표, 정면 충돌
· [단독] 김흥국 대한가수협회장 '탄핵 위기', 이사회 '사퇴 압력'
· [선플과 악플사이] '음주운전 논란' 구자명 사과! "다시는 같은 실수 하지 말길"
· [TF프리뷰] M사의 아들 최민용, S사 '런닝맨' 나들이
· [TF포토] 세월호 목포신항 입항, '끔찍한 선체에 오열하는 유가족들'
· ‘스타크래프트 1.18 패치’ 언제 적용? 블리자드 “1주일은 지나야”
· "재벌 회장 아이 임신했다" 루머에 김완선母 "맘 고생 심했다"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새로운 주소'TF.co.kr'를 기억해주세요![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