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과 유지태, 첫 공조부터 '매드독' 팀 활약상 UP!
보험범죄 조사팀 '매드독'에 합류한 우도환이 유지태와는 브로맨스를 류화영과는 묘한 기류의 로맨스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매드독' 4회에서는 사설 보험범죄조사팀 '매드독'의 수장인 전설의 '미친개' 최강우(유지태 분)와 '거리의 사기꾼' 김민준(우도환 분)이 환상적인 공조로 매드독 팀의 짜릿한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사설 보험 조사팀 매드독에 합류한 김민준은 최강우와 장하리(류화영 분) 사이에서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였다. 김민준과 함께 손잡은 최강우는 이수오 사망 사건을 함께 조사하자고 제안했다. 최강우와 김민준, 장하리는 범인으로 의심되는 한상진(송재희 분)의 연구소에 '매드독'을 투입해 증거 수집을 위한 활약을 펼쳤다.
매드독에 함류한 우도환이 유지태와 류화영 사이에서 다양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KBS 2TV '매드독' 캡처 |
조사 과정에서 김민준과 최강우.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아떨어져 매드독 팀의 조사가 수월하게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김민준은 매드독 팀의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인 장하리와 묘한 기류를 나타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매드독(한번 놓으면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이란 이름에 걸맞게 이들의 활약은 속 시원한 전개를 선보이며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또한, 최강우와 김민준의 인생을 뒤흔든 비행기 추락 참사의 진실도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특히 죽은 이미란이 살아 있었다는 충격적인 반전 엔딩이 '매드독' 4회 방송의 끝에 드러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한편,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센세이셔널한 보험 범죄 조사극으로 KBS 2TV 수목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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