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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집사부일체' 하드코어 사부, 방독면 없는 화생방



최민수, 크리스마스의 악몽

'집사부일체'의 새로운 사부는 최민수였다. 사부로 등장한 최민수는 두려움을 마주하는 훈련을 콘셉트로 멤버들에게 하드코어 체험을 선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최민수가 출연했다.이날 강호동의 힌트를 들은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은 사부가 누구인지 예상하고 기겁했다.


양세형은 "제가 생각하는 그분이 맞다면, 전 촬영을 거부하겠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특히 촬영날이 크리스마스였던 만큼 멤버들은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며 최민수의 등장을 두려워했다.


네 사람은 검은 천으로 덮인 물건 앞에 갔다. 사부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얼음이 그들을 기다렸다. 얼음을 깨서 그 속에 숨겨진 메시지를 찾으라고 했다.


양세형은 겁을 먹고 "죽기 싫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해"라며 얼음을 열심히 깼다.


예상했던 대로 사부는 최민수였다. 최민수는 등장하자마자, 양세형에게 운동장에 멤버들을 집결시키고, 삽질로 모래더미를 파보라고 지시했다. 제자들 앞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최민수는 제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따뜻한 코코아를 건네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최민수는 제자들을 두려움의 방으로 안내했다. 최민수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다만 견뎌낼 뿐이다. 그러다 보면 굳은살이 생긴다. 그러다 보면 똑같은 상황이 왔을 때 덜 두려워진다"며 명언같은 한 마디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보충 훈련이 확정된 육성재와 양세형은 화생방 훈련에 돌입했다. 이를 보던 이상윤과 이승기는 즐거워하면서도 "크리스마스이브에 너무 잔인하다"며 걱정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최민수. /SBS 방송캡처

하지만 최민수는 "나는 너네 사부이기 때문에 안 쓸 거다. 너네는 방독면을 써라. 하지만 내가 정화통을 열라고 할 것이다. 그걸 버텨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촬영하고 있던 제작진까지 내보냈고 철저하게 내부를 폐쇄했다. 퍼져오는 냄새에 지켜보던 이승기와 이상윤까지 겁먹었고 육성재와 양세형은 방독면을 쓰지 못하게 하는 최민수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육성재는 눈물까지 글썽였다. 마침내 방독면 착용을 허락하자 양세형은 동생 육성재부터 챙겨주고 침착하게 방독면을 썼다. 쓰지 않은 최민수도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성재와 양세형은 방독면을 쓰지 못하게 하는 최민수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마침내 방독면 착용을 허락하자 양세형은 동생 육성재부터 챙겨주고 침착하게 방독면을 썼다. 쓰지 않은 최민수도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최민수가 기침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 다음 주 방송에는 최민수의 아내인 강주은이 출연을 예고해 최민수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 넣을 예정이다.


amysun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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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14 조회수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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