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11일 만에 또 열애설 …"둘 다 나이도 있는데 사귀었음 좋겠다."

RTK뉴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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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지난 10일에 불거진후 11일만에 또 터졌다.?

동갑인 현빈과 손예진의 나이는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37세다.


공개된 프로필을 보면 손예진은 1973년 1월생이고, 현빈은 같은 해 9월생. 손예진이 8개월 연상이다.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또 불거지자 온라인에선 "현빈 손예진 둘 다 나이도 있는데 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며 둘이 소문처럼 연인 사이였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21일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현빈과 손예진의 이름을 태그한 뒤 두 사람으로 여겨지는 남녀가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0일 미국 동반여행설에 불거지면서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 측은 동반여행설을 부인했다.?


당시 두 사람이 미국의 한 골프장에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거나 두 사람이 손예진의 부모와 함께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 등이 나왔다.


하지만 소문을 입증할만한 사진은 첨부되지 않았다.


양측 소속사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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