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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웅·윤소희·박성웅...'뇌가 섹시한 배우들'


카이스트부터 한국외대까지? 스타들의 '의외 면모'

얼굴도, 연기도 잘하는데 심지어 공부도 잘하는 배우들이 있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받아적는 공부법부터, 시험 전에는 잠자는 시간도 사치였던 학구열 넘치는 스타들의 학창시절. 왠지 모르게 내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표가 부끄러워지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 완벽한 조건을 갖춘 사람을 이를 때 주로 쓴다) 스타들의 과거 학력들을 <더팩트>에서 모아봤다.






민진웅은 한국에술종합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등학생 때 부터 전교권을 놓치지 않았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tvN

◆ 민진웅, '이런 면이?'


배우 민진웅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민진웅은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수재였던 과거 이력을 밝혔다. 고등학생 때 이과 전교 1등 출신에 3년 연속 우등상을 받으며 대학 역시 성적 우수자 전형으로 합격했던 것. 이어 민진웅은 "시험 기간 2주 전부터는 하루에 한 시간만 자면서 공부했다"며 학구열 넘쳤던 공부법을 공개했다.


한편 민진웅은 지난 20일 종영한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의 든든한 비서 서정훈 역할을 맡아 '대체 불가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말모이'에서는 민우철 역을 맡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윤소희가 '인생술집' '현장 토크쇼 택시' 등에 출연해 학창시절 일화를 전했다. /tvN 방송 캡처

◆ 윤소희, '제 2의 김태희 되겠네'


배우 윤소희는 과학고를 졸업해 카이스트에 진학한 바 있다.


윤소희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송재림의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카이스트에 진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윤소희는 "어렸을 때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하자 어머니가 당시 방영 중이던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속 김태희를 가르키며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 사람도 있는데 너는 공부라도 잘해야 한다'고 해서 울컥해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2015년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소희는 "수업 시간에 무조건 '올인'했다"며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 보면 후에 공부할 때 분명히 떠오르기에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다"고 공부법을 소개했다.



배우 박성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고시를 준비한 이력도 있다./KBS 방송캡처

박성웅, '사법고시까지?'


배우 박성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


박성웅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진학한 계기를 털어놨다. 이날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건국대학교 분자생물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다녀왔다"며 "제대하니 아버지가 '집안에 의사나 법조인 한 명쯤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셔서 아버지 바람대로 수능을 봤다. 원래는 91학번인데 96학번으로 외대 법학과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또한 2015년에는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사법고시 공부를 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사법고시를 준비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내 인생을 대신 사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며 "진짜로 행복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2000년에 대학로에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eejoo321@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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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29 조회수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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