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발레리나야? 배우야?…청순미 폭발

풀빵닷컴N 2019/05/26
0 0 370

신혜선, KBS2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발표회 참석

배우 신혜선이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신혜선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신혜선은 검정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했습니다. 몸매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의상으로 청순함을 강조한 가운데 가녀린 어깨선은 여리여리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신혜선은 173cm 큰 키의 소유자로 평소에도 '장신 미녀'로 유명합니다. 신혜선은 낮은 굽의 구두를 신었지만 각선미는 숨길 수 없었습니다.



배우 신혜선은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비운의 발레리나 이연서로 분한다. /김세정 기자

청순함으로 중무장한 신혜선은 상큼함까지 추가했습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신혜선은 '단 하나의 사랑'에서 최고의 발레리나가 됐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발레리나 이연서 역을 맡았습니다. 냉소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천사 김단(김명수 분)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캐릭터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munsuye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인기기사]

· 마동석 측 "예정화와 결혼? 확정 아냐...구체적 계획 NO"

· [TF초점] 머나먼 '국회 정상화', 정치실종 사태 언제까지

· [TF현장] 증언대에 선 현직 판사는 울먹였다

· [내가 본 '남궁민'] 욕 먹어도 꿋꿋하고 씩씩했던 이유

· '삼성바이오 증거인멸 지시' 김태한 대표, 24일 구속심사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TF.co.kr'를 기억해주세요![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더 팩트에 있으며 더 팩트와 풀빵닷컴 간의 상호 협의 하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0
  • 0
댓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