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기분이 묘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지만 그래도 우린 형수와 시동생 사이니까
떡방
엄마! 오빠가 빨아줘도 안 일어나! 니가 잘못하니깐 그렇지 엄마가 하는거 잘봐라..
빈집의 처제
외로운 남자에게 찾아 온 치명적인 유혹, 그 유혹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꿔먹는 마누라
입에다 싸달라고 했지. 오늘도 그렇게 할까? 입안에 싸줘요. 윤규씨꺼 마시고 싶어.
강남 귀족사모의 비밀
태준은 여자에 미치고 아주 환장한 사내였다. 이제부턴 좀 각성하고 갱생해서 합법적으로 싸자!
미쳐가는 처남댁
가만있어 행복하게 해줄게. 소리 지르면 너만 손해야 영경이 나 자기가 너무 좋아서 그래. 그러니까 내 마음좀 받아 줘. 사랑해
볼빨간 가정부
하루아침에 사라진 아내가 남긴 것은 작은 쪽지. 그리고 가정부. 이 불편한 동침속에서 벌어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대체 이 가정부의 정체는 무엇일까?
나를 보러 와요
왜 자꾸 풀어달라는 거야. 지금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겠어? 작은 렌즈 안에 이 감동을 다 담지 못하는 게 아쉬워...
관통남
죽음의 순간에서 다시 얻은 기회. 눈을 떠보니 내가 가장 바랐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와 있었다. 그리고 그 동안 거쳐간 수 많은 여자들을 다시 만나게 되고.. 과연 나는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가정교사
'저...남편이 있는 여자예요' 거부할 수 없는 가정교사의 잘 빠진 각선미. 미니스커트!
이모
딸깍 대문이 닫히는 순간 집안에 나와 이모 둘만 있다는 생각에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모랑 하고 싶어져서 잠이 오지 않았다.
오피스 주인님
주인님 너무 황송합니다. 그냥 주인님이 하시고 싶은거 뭐든지 시켜주시면 저는 그것만으로 좋을 뿐입니다.
처갓집 여인들
언제까지든지 내 곁에만 있어줘.. 언니랑 장모님이랑 처제랑 우리 모두 함께 살자.. 내 사랑하는 여인들아...
혼자하긴 아까워
'당신은...명기야...으으으' 혼자하긴 아까워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아빠친구
'봐. 너도 하고 싶어지지?' '응. 하고 싶어졌어.' '아... 오빠. 빨리...'
형수의 계곡탐험
어찌되었던 사촌형의 아내가 된 여자 즉 형수의 친구가 아닌가? 그런 상황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 같았다.
옆집 여자와의 위험한 거래
컷트 머리가 잘 어울리는 도도한 얼굴. USB에 담긴 옆집 여자의 사생활을 훔쳐보자!
1401호 그 남자
약혼자 수혁이 일본으로 출장을 가있는 사이 예린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된다. 그 후로 예린은 수혁과의 앞날을 상상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의 행복은 조각나고 만다.
작은 며느리
'어흠-! 다 벗었느냐.' '네, 아버님...' '이제 고쟁이마저 벗고 이리 조금만 더 가까이...'
불륜의 첫걸음
'사장님... 이러시면 안돼요.'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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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06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