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식 부장판사, 'n번방 재판'서 제외
30일 법원이 이른바 'N번방' 사건의 중심인 박사방 관계자 이모(16) 군 재판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법원 "사건 처리 곤란…본인도 재배당 요구"[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이른바 'n번방' 사건 재판을 담당하기 부적절하다며 국민 청원이 올라왔던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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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의혹' 이부진 경찰 조사 받았다
경찰은 30일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는 이부진 사장을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 사장이 지난달 13일 오전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 모 군의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 /장병문 기자지난 22일 12시간 조사 받아...경찰 "다음달까지 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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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폭력 은폐 의혹' 김진태 전 총장 등 불기소
서울중앙지검은 30일 임은정 부장검사가 201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발생한 성폭력 문제를 검찰 지휘부가 은폐한 의혹이 있다며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8년 2월 6일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사건 관련 서울동부지검에 참고인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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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예열 끝낸 검찰, '박사방' 조주빈 3차 조사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는 30일 오후 2시께부터 조주빈을 불러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5일 서울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조 씨 모습. / 이동률 기자.오전 변호인 선임 위한 접견 신청[더팩트ㅣ송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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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접속 아이디 1만5000개...조주빈 휴대전화 포렌식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이른바 'n번방'의 핵심 운영자 조주빈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호송되고 있는 모습. /이동률 기자범행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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