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치 600배 '환경호르몬' 아기욕조…안전성 불안은 여전

기준치 600배 '환경호르몬' 아기욕조…안전성 불안은 여전

다이소에서 판매한 코스마 아기욕조 배수구마개에서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되어 피해자들이 지난 2월 9일 오전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뉴시스서울경찰청 직접 수사 중…'어린이제품법 개정안'도 발의[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기준치 612배를 넘는 환경호르...
  김태현에 '무기징역' 재판부…

김태현에 '무기징역' 재판부…"사형 구형 수긍한다"는 이유

김태현이 4월 9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도봉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임세준 기자우발적 아닌 계획범죄 판단…잔혹성에 검사 구형 공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스토킹하던 여성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여동생까지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태현(25)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