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간 석연치 않은 부동산 거래 쟁점 논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간 석연치 않은 부동산 거래 쟁점 논란

조국 민정수석 / 청와대 제공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제기된 의혹들이 검찰 고발로 이어지고 있다.인사청문회를 앞둔 조 후보자가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유보한 가운데 의혹이 몸집을 불려가는 모양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