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온라인 개학' 검토…30~31일 최종 결론

당정, '온라인 개학' 검토…30~31일 최종 결론

당정이 '온라인 개학'을 논의 중이다. 사진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추가 개학 연기 및 후속 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이동률 기자"플랫폼 정비 착실히 해달라고 전달"[더팩트|문수연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김종인

김종인 "전·현직 대통령 탄생 일조해 죄송…文, 심판받아 마땅"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국회 의석 과반 정당을 만들어 6월 개원국회 개시 1개월 내에 코로나 비상경제 대책을 완결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총선서 과반 정당 만들 것…예산 100조, 코로나 비상 재원으로"[더팩트 | 문병곤 기...
  정세균

정세균 "내달 1일부터 모든 입국자 의무 격리…비용 스스로 부담"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 1일 자정부터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덕인 기자"가파른 글로벌 확산세 감안하면 추가 대응 필요"[더팩트|문수연 기자] 4월 1일 자정부터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출발지·국적에 ...
  文대통령, 黃 '국민채' 제안에

文대통령, 黃 '국민채' 제안에 "野라도 좋은 제안 오면 검토"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국민채 발행' 제안에 대해 "엄중한 경제 상황인 만큼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면 누가 제안하든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제공"경제 살리는 데 도움 된다면 누가 제안하든 검토 가능"[더팩트ㅣ청와대=신...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 입당…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 입당…"추가 합류 기대"

미래한국당이 지도부에 미래통합당의 여상규, 박맹우, 백승주 의원을 임명하게 됐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든든하다"고 전했다. /남윤호 기자원유철 "선대위 요직에 모시게 돼 든든"[더팩트|문수연 기자] 미래한국당이 지도부에 미래통합당의 여상규, 박맹우, 백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