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현장] '테라 히어로' 차별화 고민해온 크래프톤, 그 결과는
17일 경기도 판교 크래프톤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지훈 레드사하라 대표가 모바일 신작 '테라 히어로'를 소개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크래프톤 제공"원작 느낌 모바일서 구현" 3인 파티 플레이 등 방점[더팩트 | 판교=최승진 기자] 크래프톤이 다음 달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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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빛의 계승자' 리부트 사전 등록…서머너즈 워 협업 2탄도
게임빌 '빛의 계승자'가 리부트 업데이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 협업 2탄'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인다. /게임빌 제공[더팩트 | 최승진 기자] 게임빌은 '빛의 계승자'가 오는 27일 '리부트(REBOOT)' 업데이트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출시 2주년을 맞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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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넷게임즈, 신작 '프로젝트 MX' 일본 배급 계약 체결
넷게임즈가 새롭게 캐릭터 역할수행게임을 시도한다. 사진은 '프로젝트 MX' 티저 이미지 /넥슨 제공2018년 김용하 PD 영입…서브컬처 장르 공략 첫 시도[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넥슨 자회사 넷게임즈가 해외 게임사 요스타와 신작 모바일게임 '프로젝트 MX(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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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핫'했던 지난해 게임업계…빅5 성적표는?
지난해 게임업계 실적 발표 결과 상장사 기준 매출 빅5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컴투스 순으로 나타났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컴투스 /더팩트 DB엎치락뒤치락 순위 싸움 치열, 올해 '대형 신작·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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