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의 궁상들
글/그림 :
32605
첫회보기 목록보기 작가의 다른 작품
금과옥조
1 화 2 화 3 화 4 화 5 화 6 화 7 화 8 화 9 화 10 화 11 화 12 화 13 화 14 화 15 화 16 화 17 화 18 화 19 화 20 화 21 화 22 화 23 화 24 화 25 화 26 화 27 화 28 화 29 화 30 화 31 화 32 화 33 화 34 화 35 화
[금과옥조]주말이라 오랜만에 아주 푸욱 자주셨다는 지인의 문자죽으면 평생 잘것을...잠을 쪼개가며 놀자가 삶의 금과옥조인 저로서는이해할 수 없었던 메시지ps.크로키반에서 발견한 참한 처자를 소개시켜 주겠다던 누님삼일간 기다림으로 나를 들뜨게 하더니결국 도착한건 미안하다는 문자 한통나이가 나랑 앞자리가 틀리더라는 ... 물론 나보다 위로 ㅡ.ㅜ
28화-금과옥조
댓글 총개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한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일 : 2006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