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선수 덕분에 행복한 쇼트트랙 대표팀

어린왕자보았니 2018/02/20
34 0 3821







 
최민정 선수는 평소 숫기가 없고 표정 변화도 거의 없어 '얼음공주'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하지만 차가운 표정 뒤에 순한 성격으로 최민정 선수는 쇼트트랙 대표팀 내에 

언니, 오빠들에게 많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다른 선수들의 SNS에서도 최민정 선수는 매번 장난의 목표물(?)이 되는 모습이 

자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출처 - 인사이트


  • 34
  • 0
댓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