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진흙탕 소모전 이제 그만..죄송합니다"

스무살티티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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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A씨와 폭행 시비를 벌이던 구하라가 소모적인 공방전을 멈추고 싶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18일 오후 이데일리에 “먼저 며칠간 소동으로 팬과 대중에게 심려를 끼친 점,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이제,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이 소동을 끝내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폭행 혐의에 대해 5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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