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다고 난리난 박남정 딸 최근 모습

프뱌나추12패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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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의 근황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지난달 31일 ‘2018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섰는데, 데뷔 이후 첫 시상식이라 연신 주목을 받고 있다.








박시은은 베이지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는데 그 모습은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절로 나올 정도였다.







박시은은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아빠 박남정과 함께 SBS 붕어빵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JTBC ‘유자식 상팔자’에 박남정과 출연했고, 2013년에 투니버스 ‘막이래쇼’에 래퍼 그리와 출연해 진행을 맡았다.







201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해 ‘플루토 비밀결사대’,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했다.







현재는 ‘왕이 된 남자’에서 빚을 진 아버지에 팔려 궁에 들어온 소녀 ‘계환’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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