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앗.
만전을 기하기 위해;;
업로드를 여럿이 한번에 하다보니
과부하가 걸려서
몇개가 한번에 올라가는 현상이 생겼네요.
아이궁 ㅠ_ ㅠ
혼란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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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고 닭도 몇번 삶아먹고
귀찮을 땐 보리차에 물도 말아먹어보고
샐러드로 연명도 해봤지만
여름엔 국수만한 게 없다는 걸 증명할 뿐이었어요.
오늘 준비한 건 막국수랍니다.
저 막국수 좋아하는데
밖에서 먹는 거 너무 달아서
어지러울 정도에요.
칼칼하게 드세요.
풋고추 같이 갈면 정말 깔끔하고 개운해요.
청양고추 3개나 들어가면 너무 급격히 매우니까
매운맛 러버라도 그건 좀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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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오이도 대---박----맛있다고 해요.
저도 참 맛있네요.
남은 국물은 샐러드 위에다 끼얹기도 했어요.
생강 오이를 잘 먹는 꼬꼬마들도 있다고 해요.
그렇게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향기가 좋은 정도니까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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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용 태그는...
막국수, 메밀국수, 쟁반국수, 국수, 여름, 소면
양념장, 소스
달걀, 계란
머스터드, 겨자, 냉면
:)
꼼꼼히 쳐놔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