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점 만점에 494점을 맞았다는 결혼정보회사의 여성고객 '스펙'은?

그녀의 외모와 직업, 재산 등 조건은 이러했다...................................



한 여성의 스펙이 온라인에서 많은 조회와 댓글을 불러 일으켰다.


알고보니 모 결혼정보 업체에 등록 후 500점 만점에 높은 점수인 494점을 맞았기 때문이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업체의 컨설턴트가 직접 평가한 25세 여성의 외모는 어려보이고 흰 피부였다.


165cm의 키에 49kg, 혈액형부터 학력, 전공, 현재 직업과 연봉까지 적혀 있었다.


서울의 중상위권 4년제를 졸업했다는 것으로 보아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 중 하나로 추측되었다.


환경공학과를 나온 여성은 공기업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32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이외 재산부터 부모님과 거주 지역, 종교와 유전병이나 흡연 여부, 결혼 후 퇴직여부 등이 있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실상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면 부여받는다는 등급은 온라인상에서도 항상 화제가 된 바 있다.


한번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직업 등급표' 라는 것도 나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한국의 S결혼 정보회사에서 만들었다는 자료는 직업에도 등급을 나누어놓았다.


문과,이과의 전문직부터 공무원, 사기업, 공기업, 금융권 교직, 미디어, 예체능으로 나뉘어있었다.


가장 높은 등급인 S는 비어있었지만 A+ 직업은 몇가지 적혀 있었다.


김앤장 변호사, 상경회사 CEO, 사립대 이사장, 주요사립대 총장, 연예기획사 최상위 관계자였다.


마지막 E등급에는 기타/기사 국가공인전문직, 9급 보호교정순경,소방공무원,기타직렬이 있다.


소형기업과 코디 등 정확하게 직업을 선그으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내 직업은 보이지도 않네요" 라는 것. 


행복한 결혼생활 하려면 저 표에 있는 직업끼리 만나라는 말이냐라는 불만도 많았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국내에만 천여 곳이 넘는 결혼정보 회사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만큼 눈에 띄기 위해 갈수록 자극적이고 표면적인 기준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으려 하는 것.


결혼정보업체의 등급은 분명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물론 정확한 기준을 밝히지는 않는다.


현실적으로 맞추고픈 조건이나 원하는 내용을 맞추고 싶다면 업체를 찾으라는 것이 그들의 의견.


공개된 높은 점수의 여성의 스펙을 본 네티즌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엄청난 스펙이네요..결혼한 유부남인 저는 다행 ㅠㅠ" , 


"저는 뭐 수능 100점 맞을거같은 점수받을듯" , "제가보기엔 별거 없어보이는데요" , 


"실제로 알아보면 뭐하나 빠진데없이 다만족하는사람 찾기어렵죠"


"워킹홀리데이가 N이어야 한다면서요?" , "취미가 요리인게 부럽네요"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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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제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hey.2eing@gmail.com / 저작권자(c) 풀빵닷컴 >






긍정의제제

작성일2017/08/03 조회수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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