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걸그룹 스텔라 멤버인 효은의 사진이 올라와 많은 조회가 이뤄지고 있다.
누군가 공연장에서 효은의 옆모습을 찍은 모습이다.
사진 속 효은의 옆태가 남다르다.
이날 공연 중 효은과 스텔라 멤버들의 의상이 아찔하다.
몸에 딱 달라붙는 배꼽티와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핫팬츠.
효은은 이러한 의상으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남다른 볼륨감과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 뭇 남성들의 시선을 완벽히 빼앗아낸다.
키 170에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효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플힙이 예술이다."
"이렇게 이쁘면 너무 반칙이다."
"진지하게 뭐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왜 이렇게 이쁘시죠?" 등 그녀의 미모에 찬사를 보낸다.
효은은 지난 2011년 걸그룹 스텔라로 데뷔했다.
처음부터 크게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후 꾸준한 앨범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아갔다.
또한, 예쁜 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실력파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3일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출처 : 유튜브, 구글
글림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kqkqlqj@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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