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케인 영입 준비, (약 2,559억 원 이상)






다가오는 2018년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갈락티코를 계획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첫 번째 선택은 해리 케인으로 굳혀질 전망으로 밝혀져 큰 화제다.


28일 스페인 언론 측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여름에 갈락티코 영입을 원한다.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케인이 첫 번재 선택이 될 공산이 크다. 만약 협상이 시작된다면, 토트넘은 2억 유로(약 2,559억 원) 이상을 원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까지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는 해리 케인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레알에 소속되어 있는 벤제마가 활약이 부진해 기대해 못 미치고 있다.


또한, 가레스 베일도 마찬가지로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공격진에 힘을 보태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 리오넬 메시를 더불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해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는 더욱 군침을 흘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케인을 영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논리다.


가장 큰 관건은 토트넘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케인과 2022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이적료 2억 유로 이하로는 모두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해리 케인은 2017년 유럽 최고 공격수 반영에 올랐다.


앨런 시어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한해 통산 최다 골을 경신했다.


심지어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도 더 많은 골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 출처 : 구글



글림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kqkqlqj@naver.com >



글림

작성일2017/12/28 조회수5284
댓글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