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자세로 어필 중인 피팅모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패션모델 마시마 나오미 화보라는 제목으로 다수 사진이 올라와 많은 조회가 이뤄졌다.


사진 속 여성은 일본에서 패션모델로 활동 중인 마시마 나오미.


매우 어린 시절부터 잡지 독자모델을 꾸준히 활동해온 마시마 나오미.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나오미는 브래지어에 파란 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빼앗아버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자세 봐..엄청 섹시하다"


"왜 그동안 이런 사람을 모르면서 살았을까"


"내 스타일이다"등 나오미의 화보에 넋을 놓았다.






마시마 나오미는 1998년생으로 올해로 만 19세이다.


활동이 눈에 띄게 많지않은 관계로 국내에서는 나오미의 정보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


어린 나이에 과감한 포즈로 사진을 보는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나오미.


특히 표정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숙함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일본 현지에서는 꽤 인기 있는 셀럽으로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2만 명이 넘는다.


평소 코스프레하는 사진도 종종 올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인스타그램



글림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kqkqlqj@naver.com >



글림

작성일2018/01/05 조회수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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