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비주얼, 성균관대 입학식에 참석한 차은우






폰카의 저화질 화면을 찢고 나오는 놀라운 꽃미모...........................................................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새내가기 되었다.



성균관 대학교에 입학한 차은우가 입학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성균관 대학교에 입학한 다른 학생이 차은우의 모습을 찍어



온라인 상에 공개했다. 차은우의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와우, 얼굴에서 빛이 난다. 폰카 저화질을 찢고 나오는 만화 비주얼이다.



진심 말이 안나오더라"라며 차은우의 외모를 극찬했다.



이 글을 쓴 누리꾼은 자신은 다른 그룹의 팬이라고 밝혔다.



"내가 누구 팬인가 상관없이, 차은우의 외모는 그냥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심하게 잘생겼다. 진짜. 정말 심하다. 진짜 갓이었다.



여기에 있던 사람들 모두 차은우만 바라보고 있었다"라고 했다.















사진 속에서 차은우는 대학교 강당으로 추정되는 곳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앉아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차은우를 힐끔 거리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됐다. 그럼에도 차은우 본인은 정작, 주변 상황을 모른다는 듯



수줍음이 담긴 미소를 머금고 입학식 행사가 진행되는 전면을 응시하고 있었다.



글쓴이는 "팬덤 사이에서 이런 말이 있다. 본진(내가 좋아하는 가수)과 상관없이



차은우는 그냥 차은우다. 곁에서 보니 그 말이 너무 이해됐다.



정말 화장실도 안 갈 것 같이 생겼다. 사람이 아닌 것이 확실하다"며 놀라워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모두 공감했다.



한 누리꾼은 "진심 차은우는 얼굴 천재다"



"얼굴도 잘 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너무 부럽다"



"인생이 아름답겠다. 어마어마한 비주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


앵그리개구리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dingcle@naver.com >





앵그리개구리

작성일2018/03/05 조회수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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