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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직접 밝힌 '타노스가 그동안 나서지 않았던 이유'



지난 7월 31일 공개된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VOD 서비스에는 루소 감독의 코멘터리가 포함되어있다.





팬들이 그간 궁금해했던 의문점을 풀어주는 답변들이 들어있어 VOD 속 코멘터리는 큰 화제를 모았다.



인피니티워 개봉 전부터 "타노스가 왜 이제야 나서는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많았다.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 타노스는 "이제 내가 나서겠다."고 말하며 건틀릿을 착용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이 흐를 때까지 타노스는 침묵을 유지했다.





일각에서는 우주 최강인 오딘이 죽을 때까지 기다린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루소 감독은 "소울 스톤의 위치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루소 감독은 "타노스는 자신이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면 전 우주가 자신에게 대항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6개 스톤을 재빨리 모아야했기 때문에 소울 스톤의 위치를 알아내기 전까지 나서지 않았다. 부하들을 시켜 다른 스톤들의 위치만 파악해둔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지난 10년 동안 마블 스튜디오는 영화 18편을 공개했다. 다른 스톤들과 달리 소울 스톤은 어떤 영화에서도 등장하지 않아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인피니티워에서 최초로 '보르미르' 행성에 소울 스톤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모라만이 소울 스톤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타노스는 이미 네뷸라의 메모리를 통해 가모라가 소울 스톤의 위치를 알고 숨겼다는 사실을 파악한 상태였다.





루소 감독의 말대로 타노스는 소울 스톤의 위치를 알아낸 이후 매우 빠르게 다른 스톤들을 찾아나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전의 마인드 스톤을 빼앗은 뒤, 손가락을 튕겨 우주의 절반을 없애는 자신의 과업을 달성한다.





그의 손가락 튕기기로 많은 어벤져스 히어로들이 사망했다.



어벤져스4에서는 남아있는 히어로들이 힘을 합쳐 타노스에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는 2019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8/08/20 조회수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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