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일사 파우스트' 레베카 퍼거슨 섹시 몸매 (사진)




미션 임파서블 여전사로 유명한 배우 레베카 퍼거슨(35)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베카 퍼거슨은 지난 2015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데뷔했다.



그녀가 연기한 일사 파우스트는 여성 톰 크루즈, 이단 헌트의 여성 버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멋진 액션을 소화했다. 특히 영화 중간 그녀의 섹시한 비키니 몸매가 공개돼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기도 했다.






로그네이션 이후 많은 미션 임파서블 팬들은 레베카 퍼거슨의 후속작 출연을 열망했다. 



팬들의 바람대로 레베카 퍼거슨은 최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에 출연해 전편 못지 않은 수준급 액션을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녀의 연기는 많은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레베카 퍼거슨의 일사 파우스트는 이단 헌트와의 관계에서 외줄 타기를 하며, 비밀 요원의 팜므파탈적인 면모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 흥행에 성공하자 덩달아 레베카 퍼거슨의 인기도 더 높아지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는 그녀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오며 팬들을 양산 중이다. 



그녀의 과거 비키니 화보뿐만 아니라 시상식에 참석한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영화 위대한 쇼맨의 Never Enough 무대 영상에서도 레베카 퍼거슨의 무결점 미모를 확인할 수 있다.









차가운키보드 에디터(keyboardiscold@gmail.com)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가운키보드

작성일2018/08/06 조회수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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