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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헤이스팅스 "스토리에 투자…'킹덤' 전 세계 사랑받을 것"


넷플릭스, 아시아 최초 라인업 이벤트 개최

세계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가 넷플릭스의 장점을 강조했다.


8일 오전 9시 55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 See What's Next: Asia'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 약 300여 명 기자들이 참석해 넷플릭스의 이야기, 라인업 발표에 귀 기울였다.


리드 헤이스팅스 (Reed Hastings) 창립자 겸 CEO 엔터테인먼트의 역사를 설명하며 요구할 때 즉시 시청 가능하다는 점(on demand), 개인화, 공유화 등 세 가지를 넷플릭스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어 "우리는 스토리,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이야기에 투자한다. 엔터테인먼트는 아주 중요한 매개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사실 다 비슷하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넷플릭스에서는 문화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시청자들이 원할 때 개인화해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개를 앞둔 작품들에 대한 소개, 대담 등이 진행됐다. 우리나라 작품으로는 주지훈 류승용 배두나 주연 드라마 '킹덤'(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 12월 공개 예정), 지수 정채연 진영 주연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극본 김민서 ·연출 오진석·2019년 공개 예정), 김소현 주연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극본 이아연 서보라·연출 이나정·2019년 공개 예정),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 시즌2'(2019년 공개 예정)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리드 헤이스팅스는 '킹덤'을 언급하며 "'킹덤'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예측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넷플릭스 아시아 론칭 이후 APAC 언론과 기업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의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로,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joy822@tf.co.kr
[연예기획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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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08 조회수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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