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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박잎선, 이혼 그 後 심경고백...솔직 or 불편?


누리꾼 "아이들 걱정되면 방송 하지 말았어야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해설가 송종국이 전 부인 박잎선을 언급하며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그럼에도 누리꾼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송종국은 14일 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 김병지가 운영하는 유튜브 '꽁병지tv'에 출연했다. 그는 "악플러 고소하려고 변호사까지 다 준비했다"며 "아이들 상처받을까 봐 고소하고 싶다. 당해보니까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병지는 "댓글로 욕하는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며 "염려되는 게 지아, 지욱이가 휴대폰을 많이 보는데 상처받을까 봐 걱정된다"고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송종국은 이혼한 뒤 양육비를 제대로 못 챙겨줬다고 고백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은 2006년 결혼해 2015년 합의 이혼했다. 그는 "우선은 이혼하고 나서 생활비를 제때 못 줬다"며 "일을 못 해서 작년부터 다 줬다. 밀린 거 까지. 생활비가 좀 세다. 많이 준다고 했다. 생활비 때문이라도 요즘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종국의 이같은 발언은 많은 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박잎선과 이혼 후 공식 석상에서 직접 가족을 언급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또 앞서 박잎선은 13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송종국을 언급하면서 종일 관심을 받고 있다.



송종국은 유튜브 방송에서 "양육비를 제대로 못챙겨줬는데" 지난해에 다 줬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꽁병지tv', tvN '둥지탈출3' 캡처

하지만 누리꾼은 "자기반성은 없고 오로지 남 탓"(mm25****) "제가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래.. 진짜?"(jipp****) "아이들 상처받지 않게 처신 잘하세요"(gabr****) "왜 욕먹는지 모른다니...진심인가"(ns81****) "놀랍다 그래서 잘했다는 거?"(park****)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잎선은 방송에서 "아빠(송종국)가 지아하고는 전화 통화를 자주 한다. 딸 바보"라고 말했다. 이어 "(송종국과) 친구처럼 많이 편해졌다. 헤어졌다고 원수처럼 지낼 게 아니라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박잎선은 또 "이혼 후에 제가 힘든 것보다는 지아와 지욱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게 힘들었다"며 "처음에는 지아가 아빠 손 잡고 가는 것만 봐도 울었다. 그 모습을 보는 게 너무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방송을 본 일부 누리꾼은 "이런 방송 자체가 아이들에게 상처일 수 있다"며 걱정했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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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15 조회수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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