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41)이 1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는 김희선의 부친이 이날 새벽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에 마련됐으며, 김희선은 남편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발인은 오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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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부친상, 향연 81세
RTK뉴스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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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41)이 1일 부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오는 3일이다. * 본 컨텐츠의 저작권은 RTK뉴스에 있으며 RTK뉴스와 풀빵닷컴 간의 상호 협의 하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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