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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살해 협박 당해..."나이 먹고 애한테?"


누리꾼 분노 "중학생한테 무슨 짓?"

아역배우 왕석현이 30대 한 남성 팬에게 살해 협박 전화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누리꾼은 "다 큰 어른이 애한테 왜 그러냐"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왕석현의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26일 오전 "왕석현이 지난 20일 학교와 소속사 측을 통해 살해 협박 전화를 받았다"며 "경찰과 협조로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범인은 30대 남성으로, 그는 왕석현의 데뷔작 '과속스캔들'부터 팬이라고 경찰 조사에서 밝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왕석현이 만나주지 않아서 그랬다"고 살해 협박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전의 한 공중전화로 자신을 '총기 물류협회 소속'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26일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범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린 나이에 불안하겠다"(hak0****) "나이 먹고 애한테 지금 뭐 하는 거냐"(puha****) "한심한 인간 자기 할 일이나 하지"(asd1****) "30대 아저씨가 중학생에게 뭔 볼이 있어서 만나 달라 협박을 했대"(shal****) "미성년자한테 살해 협박이나 하고 제정신인가... 얼마나 무섭겠어요"(kcnm****) "애한테 뭐 하는 짓이야"(hy90****) "나이 먹고 할 짓 없어서 애한테 이딴 짓까지 하고 참 별 희한한 인간 다 있네"(sist****)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속스캔들'로 얼굴을 알린 아역배우 왕석현. 당시 그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다. /더팩트DB

현재 소속사 측은 왕석현의 안전을 위해 사설 경호업체의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라이언하트는 "왕석현은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며 "혹여나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매니저가 항상 동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왕석현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이다. 소속사 측은 "촬영은 아무 지장 없이 정상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년 영화 '과속 스캔들'로 데뷔한 왕석현은 드라마 '그대 없인 못 살아' 영화 '가문의 영광 5' 등의 출연했다. 이후 학업에 전념하던 그는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 탈출 3'로 활동을 재개했다.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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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27 조회수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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