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2인자' 김남희와 23억 주식 분쟁 승소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옛 최측근 김남희 씨와의 재산권 분쟁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이효균 기자김 씨와 결별 후 "명의신탁했던 주식 돌려달라" 소송[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옛 최측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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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전 검찰총장, 법무법인 태평양 합류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1일자로 검찰총장을 역임한 김수남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1일자로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김수남 전 총장은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12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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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전화 좀..." 끝내 못 읽은 카카오톡 문자…최숙현 사건 '일파만파'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전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국가대표 고(故) 최숙현(22) 선수. /더팩트 DB경주시체육회, 가해 감독 직무정지 조치[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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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희망' 국내 중증 확진자 두 명에 '렘데시비르' 투약
방역당국은 2일 국내 코로나19 중증 환자 두 명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약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렘데시비르. /더팩트 DB중증 환자에 무상 제공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에게 처음으로 미국의 에볼라 치료제 '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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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줘" 30년간 대학선배 스토킹 한 '그놈' 징역 1년6월
서울서부지법은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서도 계속해서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협박)로 재판에 넘겨진 신모(50) 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더팩트 DB지난해 10월부터 38회 협박…4차례 처벌 전력[더팩트ㅣ윤용민 기자] 30년간 대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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