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고독과 낭만이 있는 겨울바다'

기사입력 2018.12.13 12:50

13일 오전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겨울바다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령=임세준 기자

[더팩트ㅣ보령=임세준 기자] 13일 오전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겨울바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춥지만 낭만이 있는 겨울바다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연인도 있고




혼자 파도를 보며 생각에 잠긴 여인도 있다.


'내가 포즈왕'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즐거워하는 부부


'바다는 고민을 던져준다' 갈매기 뒤로 상념에 잠긴 한 남성



우리 가족사진은 내가 직접!


여름과 달리 낭만과 고독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겨울 바다



친구들과 함께도 좋고, 혼자도 좋고



겨울 바다의 매력에 풍덩~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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