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페어
캐릭터 페어 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그보다 얼마만의 업뎃인지..쿨럭;;
이번화에 대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
주위에 카툰을 그리는 분이 한 명도 없어서 작가분 중에
친한 사람이 한 명만이라도 있었으면 하고 늘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필냉이님도 캐릭터 페어에 가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기회에 친해져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지인중에 필냉이님과 친한 동생이 있어서 캐릭터 페어에서 인사 할 거라고
연락은 취했었지만 카툰 내용처럼 얼굴을 몰라서 결국 못 만났어요.
( 저란 녀석은 정말 대책이 없네요...OTL )
아...판다독 부스에서 강제로 회원가입 당했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작가님은 못 뵈서 아쉽지만 회원가입 하면 귀여운 버튼을 준다는 말에 넘어가 버렸지요.
보고 느낀게 많은 캐릭터 페어였습니다.
업뎃 자주 하도록 노력할께요~ 덜덜덜;;
추천 부탁드려요~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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