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화 - 샤를 빼야 되지 - 판도라의 상자
96화 - 다이어트 피기스 - 판도라의 상자
오늘은 그리스 신화를 얘기할까?
원래 판도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초의 여성이야.
판도라는 호기심 때문에
절대로 열지 말라고 했던 '상자'를 열게 돼...
그 '상자(판도라의 상자)'가 열림에 따라
세상에 온갖 재앙이 퍼지게 되었지만,
신들은 '판도라의 상자' 맨 밑바닥에
'희망'을 남겨 두는 것을
잊지 않았다고 해...
그래서 세상에 온갖 재앙이 사람들을 괴롭혀도
마음 속의 희망으로 다시 힘을 내는거지.
아무리 다이어트가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도
우리도 항상 희망을 잃지 말자고....
내면에 갇혀 있는 ‘판도라 상자’의 ‘식욕’들,
2009년에는 ‘희망’으로 바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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